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적: 칼의 소리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남희신 === || '''{{{+1 남희신}}}''' [anchor(남희신)]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도적: 칼의 소리 등장인물 남희신.jpg|width=100%]]}}} || || 배우: [[서현|{{{#fff5cf 서현}}}]] (아역: 이예서)[br]{{{-3 일본어 더빙: [[카야노 아이|{{{#fff5cf 카야노 아이}}}]][br]영어 더빙: 조제핀 창 }}} || || 독립운동가 || || {{{#!folding [ 인물 소개 보기 ] ----- {{{#!wiki style="text-align:left"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으로 위장한 독립운동가.[* 사실 시대적 고증과 핍진성을 따졌을 때 남희신 같은 조선인 여성이 [[조선총독부 철도국|총독부 철도국]] 과장 자리에 오르는 건 '''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맞다.''' 이 당시 [[조선총독부]] 내부는 주로 대다수가 제국 대학을 졸업하고 [[고등문관시험]]을 합격한 고위 공무원들로 이루어져 있었는데, 애초에 식민지 조선은 당연하고 일본 본토에서도 '''여성들이 [[고등문관시험]]을 합격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.''' 게다가 같은 고학력자에 [[고등문관시험]] 합격자여도 과장급 정도 되는 권한이 센 자리일수록 [[조선인]] 남성들은 배제되고 제국대학을 졸업한 고학력 [[일본인]] 남성들이 독식하다시피 했었다. 이 드라마의 개연성이 엉망이라는게 설정을 거꾸로보면 식민지 출신의 여성이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고 아무리 친일파지만 육대도 안나온 조선인이 최연소 소좌에 그리고 식민지 천민출신이 오로지 군공으로만 장교가 될수 있는 실력위주의 공평한 사회가 이 드라마속 일본 제국이다. 연합제국이던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]]의 헝가리인들도 이 정도는 대우 못받았다.] 독립군에 보낼 군자금을 구하기 위해 철도 부설 자금을 탈취하는 임무에 뛰어들게 된다.}}}[br]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